시베리아에서 직수입한 최상급 차가 버섯!
오늘 하루동안 보지 않기

공 지 사 항

게시판 상세
제목 암은 두렵지 않다
작성자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10-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78

아래글은 면역혁명 이라는 책에서 발췌 한것입니다. 지은이는
아보도오루 교수로서 현재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 입니다.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면역학자로서 1996년에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해명했으며 2000년에는 백여년 동안의
통설이었던 "위궤양=위산" 설은 뒤집는 과립구설을 발표하여 의학계에 심대한 충격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암은 두렵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이라는 질병에 대해 엄청난 공포를 품고있다. 암에 걸렸다는
선고를 받으면 치유할 방법이 없다고 포기해버린다. 그러나 우리 그룹의 경험으로 보면 면역력이 어느정도
남아 있는 상태, 즉 체력 소모가 크게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면 상당히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니
결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쉽게 말하면, 일반적인 식사를 할
수 있고 집에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라면 진행 암인 경우 치유비율이 6~70퍼센트에
이른다. 치유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다. 식사를
제때 하고 목욕 둥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하는 한편 즐거운 정신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좋은 행동을 할수록 치유비율은 올라간다.암은 지금까지의 그릇된 생활방식이
초래한 면역력 저하로 생긴 것이므로, 넓은 의미에서 보면 생활방식 때문에 생긴 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적, 정신적인 측면까지 포함하여
생활을 재정비함 으로써 치유될 수 있다.

그렇다면 면역력이 상당히 소모된 환자는 치유될 가능성이 없는 것일까?그렇지 않다. 암이 너무 넓게 퍼져 있거나 너무 큰 경우에는 암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생활방식을 바꾸면 암의 기세가 쇠약해진다

암이 극적으로 축소되지는 않는다 해도 암에 걸린 상태에서 생활의 질(QOL, qualitr
of life)
이 높은 나날을 보낼 수 있다.사람에 따라서는 암에 걸린 상태에서 일상
생활에 복귀 하는것도 가능하다. 악성 암 환자라 해도 면역요법을 실행하면 현대의학이 선고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생명을 유지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도 암에 대한 공포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공포심을 끌어안고 있으면 신체가 긴장되고 혈액순환이 억제된다. 공포를 갖고 있다는 것은 교감신경을 긴장시키는 행위이며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공포심이 질병을 부르고,그 질병을
더욱 무겁게 만드는 것이다. 암에 걸렸다고 불안해하거나 암이 치유된 이후에도 재발을 두려워 하여
위축되면 그것이 오히려 암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야말로 공포심이 암을 부르는
것이다. 암 치료의 첫걸음 그리고 암 예방의 첫걸음은 암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암을 무서운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암 환자의
고통스런 이미지 때문이다. 몇 시간에 걸친 대 수술을 받고 완전히 지친 모습으로 체력이 쇠 약해진
환자의 모습,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비쩍 야윈 데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링거를 맞으며 살아가는 모습, 고통을 줄이기 위해 투여한 모르핀 때문에 눈동자가 풀려 있고
침대나 휠체어에 의지하여 몽롱한 상태로 살아가는 모습, 환자들의 이런 모습을 보게 되면 역시 암은
무서운 질병이라는 생각에 극심한 공포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이런 고통은 암 자체가 초래한 것이 아니다. 신체가 질병을 몰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반웅 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처치한 탓이다. 약물의 억제작용에 반발하여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질병을 몰아내려는 생명력이 일으키는 몸부림이 그런 고통을
낳는 것이다.

혈류를 증가시키는 반응이 강렬하게 발생했을 때 고통이 따른다. 따라서 생체 반웅 과 면역시스템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비참한 고통은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면역요법으로 치료하는 환자들은 치료에 따른 심각한 체력 소모로 고통 받는 일은 없다. 그뿐 아니라 림프구 이입요법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실시하는 의사들 이 담당한 환자들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또는 수술을 받은 환자들처럼 심각한 체력 소모나 고통은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치유 과정에서 발열이나 통증이 단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경우는 있지만 그런
고통이 줄곧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결국 암 의 처절한 고통은 대부분 현대 의료행위가 초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암의 통증이나 발열은 신체가 잃어버린 혈류를 되찾으려는 치유반응이기 때문에
성분이 강한 약을 사용하여 면역을 억제하면 할수록 약효가 떨어졌을 때의 반웅 은 더욱 격렬해진다.그리고 현재의 암 치료에서는 항암제 치료로 면역을 철저하게 억제한 후에 더 이상 통증을 참을 수 없는 시기가
되면 모르핀 등의 마약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순서를 밟는다.

하지만 모르핀을 포함한 마약은 엄청나게 강한 면역억제 활동으로 교감신경을
긴장시킨다. 그렇지만 약효가 떨어지는 시기가 되면 억제되어 있던 통증이 보다 강한 기세로 환자를
괴롭히고 면역력은 더욱 떨어진다.또 약으로 교감신경을 철저하게 긴장시키기 때문에 체력 소모도
많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마약 상습 복용자는 모두 노인처럼 비쩍 야위어 있고 말기
암 환자로 마약을 투여 받은 사람도 한결같이 야위어 있다. 마약이 면역력을 얼마나 강력하게 억제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이다.

-중 략-

좋은 자료를 찾아서 지속적으로 정보마당 건강정보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글에서도 나와 있지만 인체 면역력이 암 극복의 키워드 입니다.

"베타글루칸"이 풍부하여 "신이 내린 자연의 선물" 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차가버섯 베푼긴 엑기스 는 면역력 조절에 탁월합니다.

암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나 암예방,성인병 예방을 위하여 차가버섯 베푼긴을 추천
드립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0 / 200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고객만족센터

02-512-1180

  1. 메일: befungin@naver.com
  2. 평일: 09:00~19:00 / 토요일: 09:00~15:00

은행계좌 안내

  1. 우리 1005-881-121280
  2. 기업 999-1122-3344
예금주: ㈜야로슬라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