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의 효능을 러시아국민에 알려 베푼긴을 개발하게 만든 마스레니코프 박사>>


1908년 모스크바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모스크바 시 로부터 백 수십 킬로 떨어진 알렉산드로프의 병원에 부임했습니다.

그 후 박사는 암의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그 계기가 된 것이, 사냥후에 집으로 돌아가다가 오두막을 지키는 사람으로부터 차가차 를 접하면서

그 지역 사람들이 암이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후 차가에 대하여 흥미를 가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연구가 깊어진 박사는 차가가 암의 예방, 재발의 억제, 그리고 부작용이 없는 일을 분명히 해, 그것들을 정리한 논문을 학술잡지에 발표했습니다.

그 후 반향이 커져 1920 년부터 소련에서 차가 붐이 일어났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솔제니친도 그당시 상담 편지를 마스레니코프 박사에 보냈습니다.

정규의 항암약도 아닌 차가가 너무 큰 존재가 되고, 게다가 지속적으로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니

소련 행정 기관으로부터가 압력이 가해져 치료 활동이 일시적으로 압박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후에는 모스크바시에 암•클리닉이 제공되어 마스레니코프 박사는 모스크바를 거점으로 암 의료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말년에 마스레니코프 박사는 알렉산드로프시로 돌아와 차가의 연구를 한층 더 진행하다1966년에 그 곳에서 사망하였습니다.

병든 사람을 달래는 것인 만큼 정열을 따라, 러시아의 대자연과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애정이 가득찬 시선이 계속 따랐습니다.


마스레니코프 기념관에는, 마스레니코프 박사의 지도로 차가 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방대한 진료기록카드도 보존되어 있고

편지로 음용 지도를 받은 사람들로부터의 보고문서도 있습니다.


그 안에는, 차가로 암이 나은 솔제니친 이, 마스레니코프 박사에 보낸 친필의 사례장도 있었습니다.


마스레니코프 박사의 암 치료용의 차가는,1956 해가 되어 「암의 독성 저하제」로서

소련 보건성으로부터 승인되게 되어 베푼긴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그것은 레닌그라드 제일 의과 대학에서의 차가 연구로 기초 의학적으로 유효성이 해명 되기 시작했던 시기와 서로 겹칩니다

마스레니코프 박사와 노벨상 수상자 "암병동"의 작가 솔제니친 사진은 사진자료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자료: 러시아 정부 자료실
번역: 아크노프까레유 미디어(주)
(주) 야로슬라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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